S1 Clinical diabetes and therapeutics 1
New strategies for management of diabetes and it’s complications
심지영 (연세의대 심장내과) |
S1-1 Effect of SGLT2 inhibitors in heart failure with preserved ejection fra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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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석 (경희의대 신장내과) |
S1-2 Cardiovascular and renal outcomes with finerenone with type 2 diabetes with CK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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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재 (한미약품 신약임상개발본부) |
S1-3 Post-hoc analysis of AMPLITUDE-O study (CVOT study of efpeglenat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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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민 (서울의대 내과) |
S1-4 Efficacy and safety and of GLP-1/GIP dual agonists i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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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신약이 지속적으로 소개되면서 당뇨병 및 그 합병증의 적절한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새로운 치료 전략이 모색되고 있다. 본 세션은 최근 많은 연구자들의 주목을 받은 주요 임상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다양한 임상적 상황에 대한 새로운 신약의 임상적 의의를 리뷰하고, 향후 이러한 약제가 당뇨병 치료 패러다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지 전망하기 위해 기획하였다. 세션 Organizer : 김상용, 이상열 |
S5 Clinical diabetes and therapeutics 2
Should CGM be used primarily for glucose monitoring?
김재현 (성균관의대 내과) |
S5-1 CGM as primary glucose monitoring in intensive insulin thera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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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 (가톨릭의대 내과) |
S5-2 CGM for type 2 diabetes not on intensive insulin therapy or GD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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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성 (영남의대 내과) |
S5-3 CGM for inpatient glucose manage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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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준 (성균관의대 내과) |
S5-4 CGM in special conditions with the latest evid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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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M이 이미 primary glucose monitoring으로 사용되고 있는 intensive insulin therapy에서의 경험을 논하고, intensive insulin therapy를 하지 않는 2형 당뇨병, 임신성 당뇨병, 입원 환자에서의 혈당 관리, 신기능 저하 환자나 prediabetes, bariatric surgery 등 특수한 상황에서 primary glucose monitoring으로 이용될 수 있을 가능성을 모색한다. 세션 Organizer : 김소헌, 진상만 |
S8 Clinical diabetes and therapeutics 3
Finding the ideal combination therapy for type 2 diabetes: debate
서성환 (동아의대 내과) |
S8-1 What will be the most ideal oral combination for SGLT2 inhibitors? SGLT2 inhibitors + DPP4 inhibito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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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성균관의대 내과) |
S8-2 What will be the most ideal oral combination for SGLT2 inhibitors? SGLT2 inhibitors + TZ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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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 (서울의대 내과) |
S8-3 What will be the ideal addition to insulin therapy? Insulin + GLP-1R agonis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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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곤 (고려의대 내과) |
S8-4 What will be the ideal addition to insulin therapy? Insulin + SGLT2 inhibito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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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하여 적절한 병합 요법의 선택이 요구된다. 본 세션은 두 가지 주제에 대한 Debate 세션으로 구성되었는데, 첫번째 주제는 SGLT2억제제에 병용할 가장 이상적인 약제, 두번째 주제는 인슐린과 병용할 가장 이상적인 약제에 대한 내용이다. 임상현장에서 최선의 병용요법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최신 지견과 활발한 토론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세션 Organizer : 김소헌, 황유철 |
S11 Clinical diabetes and therapeutics 4
Toward the automated insulin delivery
문선준 (성균관의대 내과) |
S11-1 Hybrid and advanced hybrid closed loop insulin pum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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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진 (이오플로우) |
S11-2 Digital diabetes management: status & tr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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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만 (성균관의대 내과) |
S11-3 Connected insulin pen – Will MDI survive in the AID e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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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가천의대 내과) |
S11-4 Islet xenotransplant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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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치료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슐린의 체내 공급 및 전달을 정상인과 유사한 패턴으로 주입함으로써 저혈당과 고혈당을 최소화하고 정상 혈당에 머무르는 시간을 가급적 늘리는 것이 되겠다. 최근에 여러 인슐린 펌프에 내장된 인슐린 공급 알고리즘으로 기저 인슐린 공급을 자동화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였으며, 인슐린 펌프의 유형도 과거 주입기를 넘어선 패치형 인슐린 펌프의 개발 및 상용화도 상당히 진척되어 있다. 이러한 인슐린 펌프 치료 이외에도 연속혈당측정기와 연동된 인슐린 펜인 스마트 인슐린 펜 또한 다회 인슐린 요법을 하는 환자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 나아가 이종 장기를 이용한 췌도 이식 또한 성공 사례 들이 보고 있어, 상용화 될 경우 당뇨병 치료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분야이다. 본 세션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인슐린 주입 방법에 대해서 최근의 데이터를 살펴보고, 자동화 인슐린 치료의 미래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세션 Organizer : 정창희 |